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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arirwanita.com BlogIcon lowongan baby sitter 2014.07.01 04:5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원의 밤 티켓 신청 >>

  2. Favicon of http://www.localsecuritysystems.net BlogIcon 자경 2014.04.24 04: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이 한 일의 질에 깜짝 놀라게하고

  3. Favicon of http://gofeminist.org BlogIcon 여이연 2014.03.18 12:0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제 65차 콜로키움

    일시: 2014년 3월 26일(수) 오후 7시-9시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제목: <페미니즘과 이주 연구 : 방법론적 네쇼날리즘을 넘어서>
    발표자: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발표내용 소개:
    지난 2월에 출판된 발표자의 저서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한국에서 이주자로 살아가기』(2014년)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 사회의 분명한 일부를 자세히 탐구한 책이다. 즉, 이 책은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이주해 온 이들의 일상과 삶을 상세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육중한 노동을 수행하면서도 우리 사회가 “그림자”로 백안시해온 이주민의 삶과 노동을 우리 사회에서 어떤 시각에서 정치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치열한 탐구와 모색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또한 지난 10여년간 저자가 이주민 및 다문화 현상 연구작업 중에 경험한 저자 자신의 내밀한 변화과정도 보여준다.

    이 발표는 세계화, 초국가적 경계넘기와 이주민의 삶을 연구해 온 발표자가 연구현장에서 관찰한 바를 중심으로, 우리가 강의실과 시간 제약이 많은 학술대회 발표장에서 나누기 어려운 이야기를 펼쳐보고자 한다. 우선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에 다 담지 못한 연구작업의 즐거움과 어려움, 연구과정에서 자기변화나 연구방향의 변화를 일으킨 경험들을 나눌 것이다. 문헌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는 초국가적 경계넘기와 달리 현장에서 직접 관찰/참여함으로써 새로이 깨닫게 된 지점/지평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방법론적 네쇼날리즘'을 넘어 이주자의 경험세계를 연구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토론해본다.

    이 발표는 또한 인류학 연구자로서 발표자의 지적 여정을 들려줄 것이다. 여러 저작에서 새로운 개념어와 분석을 제시하게 된 문제의식, 이후 문제설정의 변화 등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젠더화된 노동 개념,” 신자유주의/이주산업과 “친밀성의 위기,” “문화번역”, “친밀한 적,” “평균적 이주자,” “유보된 삶,” 이주자의 일상적 주체/협상능력 등 발표자가 제시한 흥미로운 개념어에 대해서도 청중과 열띤 토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발표자 소개: 2000년 이후 김현미 교수는 세계화에 따른 사람과 자본의 초국가적 이동, 문화의 이동을 연구해 왔고 특히 (미등록) 이주노동자, 결혼이주 여성, 난민 등 한국사회를 다문화 사회로 이행시킨 사회적 실체들이 살아가는 현장을 찾아 수많은 연구를 진행하였다. 발표자의 왕성한 연구는 연구를 통한 액티비즘의 한 예를 보여준다. 발표자는 국가인권위원회 외국인 인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이주자의 삶에 개입하는 실천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정책 제언, 문화비평, 사회/정치비평의 형식으로 연구와 활동을 연결하는 액티비즘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시대의 문화번역: 젠더ㆍ인종ㆍ계층의 경계를 넘어』(2005), 『국경을 넘는 아시아 여성들』(공저 2009), 『친밀한 적: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공저, 2010),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공존을 위한 다문화』(공저, 2013) 등이 있다. 2014년 저서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한국에서 이주자로 살아가기』는 이 발표의 주요맥락이다.

  4. BlogIcon 여이연 2013.12.30 19:0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서른다섯 번째 2014년 겨울강좌


    월요강좌: JK 깁슨-그래함의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강독 (개강 1월 20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강사 이현재)
    한 때 우리는 계급해방을 이야기했고 요즘은 차이의 인정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차이의 인정이라는 이 시대의 이슈는 정치경제학을 완전히 소멸시켜버린 것이 아닐까? 이 시대에 우리답게, 페미니스트답게 정치경제학적 실천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걸 말하는 걸까? 이 강좌에서는 깁슨-그래함의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를 강독하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

    1강(1월 20일) 좌파 멜랑콜리 따위는 벗어 던지자!
    2강(1월 27일) 남근중심적 자본주의의 허와 실
    3강(2월 3일) 반본질주의적 정치경제학 시작하기
    4강(2월 10일) 비자본주의적 경제의 유령 불러내기
    5강(2월 17일) 계급과 정체성을 함께 생각하기


    화요강좌: 세즈윜 읽기: <Between Men>에서 <The Weather in Proust>까지 (개강 1월 14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강사 박이은실)
    영문학자이자 퀴어이론가였던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윜Eve Kosofsky Sedgwick은 테레사 드 로레티스, 게일 러빈, 주디스 버틀러 등과 함께 당대의 섹슈얼리티 논의와 퀴어이론의 형성과 발전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다. 한국에서는 세즈윜의 저서들 중 <Epistemology of the Closet>가 몇몇 연구논문들에서 언급되기는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세즈윜이 게이, 레즈비언 연구, 퀴어 이론, 섹슈얼리티 연구 등에 끼친 영향에 비해 그의 작업들을 직접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남성동성사회 욕망과 여성혐오라는 주제가 깊이 다뤄진 저서 <Between Men>이 일본 페미니스트 학자 우에노 치즈코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의 한국어 번역서를 통해 조금 알려진 정도다. 특히, 십수 년동안 유방암과 함께 살아왔던 세즈윜이 세상과 작별하는 그 순간까지도 물고 늘어지고 있었을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원론적 인식에 대한 문제의식과 비판은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이 강좌에서는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세즈윜을 만나는 첫 자리로서 그의 저서들 중 대표적인 저서 다섯권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그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

    1강(1월 14일) <Between Men: English Literature and Male Homosocial Desire> (1985)
    2강(1월 21일) <Epistemology of the Closet> (1990)
    3강(2월 4일) <Tendencies> (1993)
    4강(2월 18일) <Touching Feeling: Affect, Pedagogy, Performativity> (2003)
    5강(2월 25일) <The Weather in Proust> (2011)


    수요강좌: 성노동의 이론화- 폭력 담론에서 노동/가치 담론으로 (개강 1월 22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013년 12월 7일에 있었던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학술대회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강좌이다. 그동안 페미니즘 진영에서 성노동이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의미화 되어온 과거는, 성노동 자체를 연구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 강좌는 성노동을 사라져야 할 무엇으로 보는 대신에, 성노동을 연구의 대상으로 놓고 분석한 강좌이다. 노동으로서의 성노동이 생산하는 가치란 무엇인지, 성노동의 어떤 성격이 반대 담론을 이끌어내는지, 성노동에 대한 사회적 낙인의 구성과 이것을 돌파할 방법론은 무엇인지, 낭만적 사랑을 이상화하는 현 사회에서 성노동이 폭로하고 있는 지점은 무엇인지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1강(1월 22일) 성노동의 가치 생산 문제 (김경미)
    2강(2월 5일) 성매매 근절론을 둘러싼 딜레마: ‘성매매’와 ‘성평등’의 관계 (배상미)
    3강(2월 12일) 매춘 낙인과 문화실천 (오김숙이)
    4강(2월 19일) 낭만적 사랑 사회에서 성노동의 문제 (사미숙)


    목요강좌: 젠더를 허물고 불확실한 삶으로 (개강 1월 16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강사 조현준)
    <젠더 트러블>의 젠더 계보학으로 유명한 버틀러가 최근에 취하고 있는 정치 윤리학 입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최근 정치 윤리학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젠더 허물기>와 <불확실한 삶>을 읽고 버틀러가 말하는 현실 정치의 윤리적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한다.

    1강(1월 16일) 『젠더 허물기』 서문 합주행위/ 영상물 <주디스 버틀러 제3의 철학>
    2강(1월 23일) 『젠더 허물기』 1. 나 자신을 잃고
    3강(2월 6일) 『젠더 허물기』 2. 젠더 규제들
    4강(2월 13일) 『불확실한 삶』 3. 폭력, 애도, 정치
    5강(2월 20일) 『불확실한 삶』 4. 반유대주의라는 비난: 유대인, 이스라엘, 공적 비판의 위협
    6강(2월 27일) 『불확실한 삶』 5. 불확실한 삶/ 영상물 <Examined Life>


    금요강좌: 프랑스 페미니즘의 흐름 (개강 1월 24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본 강의에서는 19세기 프랑스 여성 참정권 운동에서부터 최근의 포스트 휴머니즘으로 이어지는 프랑스 페미니즘의 계보와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남성과 동등한 법적권리와 평등을 주창했던 제1세대 페미니즘, 정신분석학의 지평에서 성차와 여성적 타자성의 문제를 제기하는 제2세대 페미니즘, 그리고 하이브리드 주체성을 강조하는 제3세대 포스트 페미니즘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페미니즘 내 각 세대의 이론과 실천적 쟁점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흐름 속에서 여성의 정체성이 어떻게 규정되고 변모해 나갔는지를 짚어보고, 이들의 목소리가 현 한국의 시점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를 모색해 보고자 한다.
    1강에서는 프랑스 대혁명의 이념인 보편주의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된 프랑스 페미니즘이 1944년 여성의 참정권 쟁취까지 참정권 운동으로 면면히 이어지는 흐름을 보고자 한다. 프랑스 페미니즘의 시조인 올랭프 드 구즈로부터 19세기 내내 이어져 내려온 참정권론자들의 이론과 실천의 면면을 살펴보고, 현대 서구 페미니즘의 사상적 모태가 된 『제2의 성』(1949년)의 저자 시몬 드 보부아르의 참정권 운동에 대한 이론적 비판을 살펴본다. 2강에서는 이리가레의 최근 저작을 다룬다. 사랑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리가레의 최근 저작들은 초기의 날선 비판으로부터 멀어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성차를 통한 삶과 철학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한다. 타자와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 주체가 수평적 초월에 이르게 되는 길, <사랑의 길>을 걸어보자. 3강은 여성주의 철학과의 친연성 속에서 프로이트, 니체, 데리다의 이론을 재독해했던 프랑스의 여성 철학자 사라 코프만(Sarah Kofman)을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하는 강의이다. 이 강의는 프로이트의 "여성성"에 대한 코프만의 비판적 이론서인 <여성의 수수께끼>를 살펴봄으로써, 수수께끼와 같은 여성의 성을 통제하고자 하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허구성과 여성에 대한 공포와 혐오의 문제를 짚어 보려 한다. 이 문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코프만 자신이 어린 유대여성으로서 비극적으로 체험한 여성적 타자성과 관련하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강에서는 사르트르와 푸코라는 안티 휴머니즘이란 사상적 계보에서 포스트 휴머니즘이란 사상적 이행지점을 살펴봄과 동시에 포스트 페미니즘의 하이브리드적 주체성의 가능성 또한 급진적 개념화 작업을 통해 모색해 나갈 것이다.

    1강(1월 24일) <여성과 시민의 권리선언>에서 『제2의 성』까지 (이정순)
    2강(2월 7일) 뤼스 이리가레: 성차, 사랑, 초월 (황주영)
    3강(2월 14일) 사라 코프만 : 여성의 수수께끼 (유서연)
    4강(2월 21일) 비판적 포스트 휴머니즘-새로운 포스트 페미니스트적 주체성은 가능한가? (윤김지영)


    토요강좌: 페미니즘 기초 이론읽기(개강 1월 18일,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다양한 페미니즘 이론을 역사적으로 조망하는 강좌이다. 페미니즘 이론을 처음 접하거나 페미니즘 이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강좌이다. 이번 겨울 강좌에서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중반, 페미니즘 이론의 성립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페미니스트들의 주요 저서를 중심으로 이들의 사상을 공부한다.

    1강(1월 18일) 여권의 옹호_메리 울스턴 크래프트 (이해진)
    2강(1월 25일) 제2의 성_시몬느 드 보부아르 (이정순)
    3강(2월 8일) 여성의 신비_베티 프리단 (문은미)
    4강(2월 15일) 성의 정치학_케이트 밀렛 (문은미)



    ■참고사항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계좌로 입금 후 여성문화이론연구소로 전화 주시거나, 홈페이지 ‘강좌신청 게시판’을 통해 입금 여부를 알려주세요.

    ∙수강료
    수요강좌 금요강좌, 토요강좌 각 80,000원 월요강좌, 화요강좌 100,000원 목요강좌 120,000원
    카드결제 가능, 강좌 시작 전까지 전액 환불
    입금계좌 국민은행 411401-01-184386 예금주 (사)여성문화이론연구소

    ∙강좌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오시는 길은 홈페이지www.gofeminist.org 참조)

    ∙강좌마감
    각 강좌 시작 전일까지

    ∙문의
    02) 765-2825/ www.gofeminist.org/ gynotopia@gofeminist.org


  5. Favicon of http://www.gofeminist.org BlogIcon 여이연 2013.11.21 15: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제4회 정기학술대회


    <성노동의 이론화: 폭력 담론에서 노동/가치 담론으로>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5시 20분 함춘회관 3층 대강당



    1:30 - 1:40 여는말 이정순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대표)



    1부 1:40 - 3:20 사회 문은미

    발표 1 김경미 / 성노동의 가치 생산

    토론: 서정우(전남대 여성연구소)

    발표 2 배상미 / ‘성매매’ 근절론을 둘러싼 딜레마: ‘성매매’와 ‘성평등’의 관계

    토론: 이하영(중앙대 사회학과 박사 수료)



    1부 전체토론



    2부 3:40 - 5:20 사회 이현재

    발표 3 오김숙이 / 매춘의 사회적 낙인과 의미를 둘러싼 문화적 실천

    토론: 조은주(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발표 4 사미숙 / 낭만적 사랑 사회에서 성노동의 문제

    토론: 김주희(서울시립대 강사)



    2부 전체토론



    * 종합토론은 1부와 2부의 전체토론으로 대신함



    여성문화이론연구소

    02) 765-2825

    gynotopia@gofeminist.org

    www.gofeminist.org

    참가비: 1만원(단행본 자료집 포함)

    함춘회관: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200M

    서울대병원 출입구 좌측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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