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뛴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막스앤스펜서 바자회엔 홀리는 뭔가가 있다! 본문

시끌시끌 상담소

막스앤스펜서 바자회엔 홀리는 뭔가가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2009. 2. 18. 16:10


상담소 역사상 의류매장을 꾸려
괄목할만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지난 2개월간의 행적의 기록!!

2008년 말에 상담소 지하 창고 전체를 가득 메웠던
막스앤스펜서 후원의류들!! 

 

 

 

처음엔 그 수량에 놀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품질에 놀랐던 활동가들이었다.

수량을 파악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데만 꼬박 사흘이 걸렸던 시간들 후후

 

 

 

 

 

사실 기대하지 않았다.

 

동네 슈퍼마켓, 한솥도시락, 우리은행, 김밥천국 등

동네 음식점, 은행등에 전단지 붙인 걸,

나도 사실 제대로 안보는 데 설마 많이나 오겠어 하는 심정으로 작업했던 활동가들~

 

그러나 전단지를 붙이고, 전화를 돌린 그날부터 문의는 쇄도하고,

찾아오는 손님들때문에 본연의 업무 외에 판매업무까지 해야 했던 우리는

일이 많아지는 괴로움은 커녕

후원되는 금액에 함박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회원들에게도 알려내고자 의류 모델이 되기도 했던 그 시간들~~

 

 

 ▲ <모델> 참여기획팀 활동가 지선^^

 

 

 

그 후.

 

우선 상근활동가, 자원활동가들부터 옷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그 소문은 일파만파 커져나갔고,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상담소 활동가들은

급기야 상담소 지하 회의실을 매장으로 이용하여

합정동 주민, 활동가 주변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알리고,

전단지를 뿌리고 하게 되었던 것이 1월 중순경!

 

 

 

 

<막스앤스펜서와 함께하는 작은 바자회>

 

합정동네 주민들께 좋은 품질의 막스앤스펜서 옷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입어보시고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막스앤스펜서 바지, 외투, 남방, 셔츠 (4계절 의류) 7,000원 ~ 15,000원

 

개방시간 1월 19일(월) ~ 20일(화) 이틀간

            ● 점심시간 12:30 ~ 1:30 (1시간)

            ● 저녁시간 18:00 ~ 20:00 (2시간)

장소 (한국성폭력상담소) 지하실

 

     ▲  당시 바자회 전단지 내용 발췌

 

  

 

그리고 1000점 가량의 바지, 코트, 상의 판매!!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판매의 행렬들~~

 

상담소는 후원의류를 통해 후원금을 얻을 수 있어 좋고,

의류를 산 사람들은 저렴하게 멋진 옷을 많이 구매할 수 있어 좋고~

 

어려운 경제 시기에 이만큼  단체도, 사람도 행복한 경험이 있을까!!

 

모두 실속있는 구매를 했다며 좋아하는 동네주민들, 회원들, 활동가들의 지인을 보면서,

그리고 옷을 입어보고 못 잊어 다시 사러 오는 사람들의 물결을 지켜보면서

열심히 노동하는 활동가들도 같이 기쁜 일들~~

 

   

 

▲ <모델> 성문화운동팀 활동가 키라^^;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바자회의 매력은 2월까지 쭈욱~~~ 이어질 것이다.

 

 

              

 

 

반성폭력 운동을 지지하고, 입을 옷이 부족한데,

좋은 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의향이 있는 모든 사람들~~

아직 오지 못한 사람들,

어서 합정도 상담소 사무실로 직행해주셔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