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4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활동가 인터뷰: 활동가 인생곡선 1 감이 편 벌써 세 번째로 찾아온 활동가 인터뷰! 지난 4월에는 환갑을 맞은 활동가 지리산과 사자를, 6월에는 2030 활동가인 주리-유랑-낙타를 인터뷰했습니다. (4월 활동가 인터뷰) (6월 활동가 인터뷰) 이번에는 2000년대 초반, 상담소 자원활동을 시작으로 상근활동가가 된 두 사람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상담소 부소장인 오매와 여성주의상담팀의 감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어떻게 상담소까지 오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두 사람이 직접 그린 과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터뷰어: 세린(셀), 승은(승), 닻별(닻) 인터뷰이: 오매(옴), Y.감이(감) Intro. 활동명에는 무슨 뜻이 있나요? 감: 용감한 페미니스트로 살기 위해서 지은 이름이에요. 용감에서 감만 떼가지고 감이. 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