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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찾기

‘욕망찾기는 언제 시작하나?’ 눈치작전 by 욕망찾기 참여자 '가온' “이리오너라, 벗고 놀자”니...참가신청을 하기가 두려웠다. (나 벗는 거 부끄럽삼) 그래도! 내 욕망을 몰라서야 되겠냐는 한탄은 오래 한지라 은근슬쩍 ‘욕망초는 언제 시작하나?’ 기다리던 차였다. 9번의 프로그램이 끝나고, 어떤 날은 집에 가서 꺼이꺼이 울기도 했고, 어떤 날은 완전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오르락, 내리락 나의 마음과 몸의 상태가 프로그램 안에서 풀어졌다. 그리고 함께 해준 지현과 로리, 다른 참여자들이 그런 나를 정성껏 들어주고 아픔과 슬픔도, 기쁨도 나누어 준 것, 감사하다. 그래서, 그래서, 욕망은 찾았냐고? 일단은, 일단은. 후훗 나는 너무나 허그와 터치를 원하고, 필요로 한다는 것- 타인과 세상과의 접촉 말이다. 그래서 난 .. 더보기
상담소에서 '욕망찾기'! 상담소에서는 7월 22일에서 9월 3일(매주 목요일 6시 30~9시 30분)까지 총 9회 욕망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자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가진 11명의 참여자 분들이 재미있고 활기차게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흐뭇한 시간이 되고는 합니다. 첫날은 꼴라쥬를 통해서 나를 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이 꼴라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까요? ▲ 꼴라주를 하기위해서 잡지를 열심히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 어둠 속 작은 불을 켜 놓고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입니다 욕망찾기가 진행되는 곳은 상담소의 '모임터' 입니다. 이곳에 있으면 편안함과 자유, 나의 자존감이 절로 생긴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