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선언식
2009. 5. 22 국가인권위원회 앞
고장자연씨의 죽음을 '의혹만 남긴채' 잊혀지도록 놓아둘 수는 없습니다.
그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장기적인 대응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려 합니다.
그 시작으로 2009년 5월 22일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를 구성하였습니다.
그 시작의 첫걸음으로 여성연예인 SOS 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민변 여성위원회가 함께 여성연예인 성접대, 부당 계약 등에 대한 상담과 법적 지원을 시작합니다.
이와 더불어 할말많은 UCC 행동단의 액션을 진행합니다.
(관련해서는 해당 블로그 참고 http://blog.jinbo.net/ucc_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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