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원고는 나눔터 71호 [상담소의 밥상]에 함께 실렸습니다.
'시끌시끌 상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에도 따스했던 상담소의 한해보내기 :) (0) | 2012.12.28 |
---|---|
회원님과 함께 하는 '시끌벅적 배꼽잡는 운동회' (3) | 2012.10.22 |
[한국성폭력상담소활동가 인터뷰] 최란 활동가_서른에 시작한 2라운드, 여성운동가 (2) | 2012.06.21 |
한국성폭력상담소가 21 번 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2) | 2012.04.15 |
2012년 한국성폭력상담소 21차 정기총회 및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2) | 201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