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의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 네마프 대안영화제] <생존자의 자리>가 영화제에! DESCRIPTION 나이도, 하는 일도 다른 다섯 명의 성폭력 생존자와 인터뷰를 한다. 인터뷰어는 묻는다. “만약 그 상황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으세요?” ARTIST'S NOTE 누구나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피해자의 주변인으로 살아간다. 주변인으로서 어떻게 듣고 지지하면 좋을까? 피해생존자에게 물어보았다. -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020 네마프 대안영화제) 는 2018년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기획하여 이나연 감독과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입니다. 원래는 2018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를 맞아 준비한 총 5편의 영상 시리즈였어요. 동명의 2018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에서 가편집본으로 첫 공개되고, 2019년 상반기에 한국성폭력상담소 유튜브를 통해 공유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