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착한 글래머’와 ‘꿀벅지’, 그리고 성추행 정말 여성연예인이 “또 죽어야” 끝날 일인가? 얼마 전 10대 연예인이 성추행을 당한 일로 언론이 시끄러웠다. 새벽 2시쯤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승용차에서 "오늘 함께 모텔에 가자"며 10대 연예인을 성추행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속사 대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며 발뺌하고 있다. 당사자인 10대 연예인은 이 일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최근 자살기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10대 연예인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것처럼 정말 또 여성연예인이 죽어야 끝날 일인가 되묻고 싶다. 이 사건을 바라보면서 고(故) 장자연 사건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장자연씨는 소속사 대표로부터 집요하게 성접대를 강요받으며 폭행까지 당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를 참다못한 장자연씨는 자신의 억울함과 절절한 고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