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주세요.
조선일보, 나도 고소하라!
24일부터 Daum 아고라 청원방에서
“조선일보 명예훼손 혐의로 나도 고소하라”라는 누리꾼 청원이 진행되었습니다.
청원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3시간만에 천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참여했으나,
6시 40분경 '임시조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명운동은 '사이버망명지'에서 계속됩니다.
“장자연 문건에 따르면 당시 조선일보 방사장을 술자리에 만들어 모셨고 그 후로 며칠 뒤에 스포츠조선 방사장이 방문했습니다라는 글귀가 있습니다”라고 4월6일, 이종걸 국회의원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질의하였습니다.
1.경찰과 검찰은 장자연씨 사망에 대하여 조선일보 방사장과 스포츠조선 방사장의 관련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
2.조선일보 방사장과 스포츠조선 방사장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3.조선일보와 스포츠조선은 장자연 문건에 관한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하라.
4.조선일보는 명예훼손 고소를 즉각 철회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나도 고소하라.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서명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의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조선일보의 고소남발을 규탄하는 온라인 서명에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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