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4월 모임
지난 2021년 4월 15일(목)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4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앎, 다운, 푸른나비, 명아, 지은지난 2021년 4월 15일(목)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4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앎, 다운, 푸른나비, 명아, 지은, 보라 총 6명이 참여했습니다. 소모임 참여자 다운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페미말대잔치에 참여하고 있는 다운입니다. 4월 모임도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이번 후기에서는 제가 페미말대잔치를 신청한 계기와 매달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제가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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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2월 모임
지난 2021년 2월 18일(목)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2월 모임이 진행됐습니다. 아래는 소모임 참여자 시원님의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페미말대잔치에 왔습니다. 오늘은 열 두 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다운, 똑부진, 명아, 보라, 선물, 시원, 앎, 인미, 자영, 지윤, 찔레, 푸른나비). 새로 들어오신 분들과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이번처럼 대규모 인원에 새로운 분들과 얘기를 나눈 건 아주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페미말대잔치에 오게 되었는지,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페미니스트로서 회의감을 느꼈던 순간, 운전면허 1종에 도전한 일,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 얘기, 다른 나라 여성들에게 페미니즘 서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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