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여성대회’ 컬러플 플리마켓 (바자회) 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기획팀의 유리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3.8 여성대회'컬러플 플리마켓 (바자회)
잘 치뤘습니다.
컬러플 플리마켓의 판매된 물품들은 기부받은 물품들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김재아 회원님께서 아가 옷·어른 옷·각종 악세서리·데오드란트·바디미스트
등을 직접 상담소로 가져와 주셨고,
■임유경님은 바자회-주전부리에 사용할 식빵과 쥐포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문학동네에서 기부해 주신 책과
■막스앤 스펜서에서 기부해 주신 구두,
■활동가(공명. 보짱. 어진. 유리. 윤상. 미헌. 혜옥)들이 기부한 물품들을
판매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고, 물품과 주전부리가 잘 판매되었습니다.
주전부리의 반응이 좋아
다음 번 상담소의 바자회 때에도 주전부리를 빼놓지 않고 판매할 예정입니다.
모든 활동가들과 열림터 아이들이 함께 바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판매액의 총 수익금은
상담소의 행사수익금으로, 총 246,400원이 모였습니다.
행사수익금으로 입금된 금액은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후원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끌시끌 상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소리 (4) | 2010.03.17 |
---|---|
오랜 역사의 한 장면 (1) | 2010.03.17 |
연말정산 환급금이 다시 기부로 이어지는 순간! (3) | 2010.03.01 |
인턴, 「섹슈얼리티 강의, 두번째」를 읽다! (0) | 2010.02.11 |
인턴, 「성폭력에 맞서다」를 읽다! (0) | 201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