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왔습니다~!" "와~! 피자닷!" 상담소 활동가들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피자를 맞이 하였지요.
다름 아닌!! 그 피자는!! 두둥!!
박미란 회원님께서 활동가들이 어려운 일 하는데 수고한다며-맛있게 먹으라고-더 열심히 뛰어 달라고, 보내주신 피자!
"얏호!"
박미란 회원님께서 맛있는 피자 집을 알아내셨다면서 서울에 몇 곳 없는, 피자 집을 직접 찾으셔서 주문 배달 시켜주셨답니다.
박미란 회원님의 사랑에, 활동가들은 모두 감동했어요.
피자는, 얇은 도우에 기름끼가 적어, 담백하고 맛있는 피자! 활동가들은 정말, 신이 나서, 먹기 시작했어요.
냠냠, 쩝쩝~! 여기 저기서, "와~ 진짜 맛있다" "담백하다" 등의 탄성이 흘러 나왔어요. ㅋㅋ
오감이 즐거웠던 피자!
한 입, 한 입. 보내주신 박미란 회원님의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박미란 회원님! 따뜻한 피자에, 따뜻한 마음 실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미란 회원님 덕분에 활동가들은 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오늘은 훈훈한 피자로,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시끌시끌 상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쫀득쫀득한 엄마표 쑥떡! 최고예요~! (5) | 2010.06.14 |
---|---|
축하해요! 우리의 speakout! (3) | 2010.06.01 |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 성명서 논평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7) | 2010.05.04 |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재단 우수파트너단체로 선정!! (8) | 2010.05.03 |
2010년 기금마련 일일호프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