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맛있었던, 엄마표 쑥떡~!
거기에 엄마가 보내주신 참외까지~!
와우~! ^0^
엄마가 집근처 바닷가에서 직접 쑥을 꺾어
쑥개떡을 하나하나 만들어
참외와 함께 보내주셨어요.
엄마의 정성과 해풍을 이겨내며 자란 약쑥의 기운이란..
절로 기운이 나게 하더군요.![]()
활동가들과 함께 먹으라며 보내주신
엄마의 사랑에,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엄마~알라뷰~~~~!! 쪽~!!"
-by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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