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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상담소

마음 따뜻해지는, 피자 먹은 날

                                                   "피자왔습니다~!"

"와~! 피자닷!"  상담소 활동가들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피자를 맞이 하였지요.

 다름 아닌!! 그 피자는!! 두둥!!

박미란 회원님께서 활동가들이 어려운 일 하는데 수고한다며-맛있게 먹으라고-더 열심히 뛰어 달라고, 보내주신 피자!  

  

 "얏호!" 

박미란 회원님께서 맛있는 피자 집을 알아내셨다면서 서울에 몇 곳 없는, 피자 집을 직접 찾으셔서 주문 배달 시켜주셨답니다.

박미란 회원님의 사랑에, 활동가들은 모두 감동했어요.

 

피자는, 얇은 도우에 기름끼가 적어, 담백하고 맛있는 피자! 활동가들은 정말, 신이 나서, 먹기 시작했어요.

  냠냠, 쩝쩝~! 여기 저기서, "와~ 진짜 맛있다" "담백하다" 등의 탄성이 흘러 나왔어요. ㅋㅋ

 

오감이 즐거웠던 피자!  

한 입, 한 입. 보내주신 박미란 회원님의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박미란 회원님! 따뜻한 피자에, 따뜻한 마음 실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미란 회원님 덕분에 활동가들은 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오늘은 훈훈한 피자로,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