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고 웃고 마음을 모아 일하던, 소중한 동료가 상담소를 떠나가는 날. 우리는 이렇게 액자를 손으로 만듭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힘을 주는 사진, 그의 깊은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 그녀의 열정이 느껴지는 사진들은, 동글동글 오려져 이 작은 틀 안에 틈틈이 담깁니다. 살면서, 이렇게 여자들이 모여 자매애를 나누고 세상을 향한 힘찬 외침을 만들었던 순간은 얼마나 소중할 런지요. 인생에서 정말 소중하게 남아, 힘들 때마다 당신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잊지 마세요, 당신 곁에 우리들이 있다는 것을. 

 

 

 

Posted by 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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