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에서는 7월 22일에서 9월 3일(매주 목요일 6시 30~9시 30분)까지 총 9회 욕망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자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가진 11명의 참여자 분들이 재미있고 활기차게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흐뭇한 시간이 되고는 합니다.
첫날은 꼴라쥬를 통해서 나를 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이 꼴라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까요?
▲ 꼴라주를 하기위해서 잡지를 열심히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 어둠 속 작은 불을 켜 놓고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입니다
욕망찾기가 진행되는 곳은 상담소의 '모임터' 입니다.
이곳에 있으면 편안함과 자유, 나의 자존감이 절로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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