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수)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맞이 기자회견 <낙태죄 존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은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앎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신지예는
<인구조절정책부터 임신중단 처벌강화까지 - 국가폭력의 역사, 낙태죄를 폐지하라> 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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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재생산포럼 기획의원 황지성은
<생명을 선별하고 통재해 온 낙태죄는 위헌이다- 모든 사람의 재생산권을 보장하라> 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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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노새는
<남성 협박의 도구로 악용되는 현행법, 낙태죄 존치는 곧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라는 주제로 발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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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퍼포먼스는 현 임기 헌법재판관 9인 앞에서
'국가주도 낙태버스', '남성들의 협박도구', '비도덕 낙인' 등
낙태죄가 국가적·사회적 폭력의 역사와 현실을 비판하고,



이에 헌법재판관 전원이 만장일치로 합의하여

낙태죄 위헌을 선고하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헌법재판소에 '낙태죄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 서명지를 제출하였습니다.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은 내일(2018.11.29.)부터 2019.3.8 세계여성의날까지 100일간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위헌 판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진행시간 : 월~금 오후 12-1시(1시간)

장소 : 헌법재판소 정문 앞
신청 : 
https://t.co/pSueh9WnCb


<이 후기는 본 상담소 성문화운동팀 활동가 앎이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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