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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는 지금/故장자연씨 사건 관련 대응활동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고 장자연씨 사건'을 우회할 수 없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고 장자연씨 사건'을 우회할 수 없다 고 장자연씨는 연예인 ‘성상납’에 대해 드러내는 문건을 남기고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러나 ‘성접대’나 ‘성상납’ 강요 문제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고,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는 이 사안을 우회할 수 없습니다. 2009년 당시 경찰은 성역없이 수사하겠다면서 4개월만에 언론사와 금융사 대표 등 20여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문건이나 참고인이 진술했던 대상 ‘모두’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이 누락한 ㅈ일보 사주 ㅂ에 대해 여성, 시민단체, 정당들이 기자회견과 토론회 등을 개최했는데, ㅈ일보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활동가들을 고소하여 6년간 소송을 겪었야 했습니.. 더보기
진실은 더 이상 은폐될 수 없다. 억울한 죽음 너머의 진실을 밝히길 촉구한다 -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며 진실은 더 이상 은폐될 수 없다. 억울한 죽음 너머의 진실을 밝히길 촉구한다 -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며 2009년 故 장자연씨는 자신의 죽음으로 그동안 여성연예인들에게 관행적으로 강요되었던 이른바 ‘성접대’를 세상에 알렸다. 장씨는 자신의 꿈을 위해 연예인이 되었지만, 온갖 술자리와 접대에 불려다니며 폭력을 당해오다 결국 유서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故 장자연씨의 진실을 담은 유서가 공개되고, 많은 유력 인사들의 실명이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결과는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당시 경기 분당 경찰서는 4개월 동안의 수사 끝에 일명 ‘장자연 문건’에 거론됐거나 유족에 의해 고소당한 언론사와 금융사 대표 등 20여 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소속사 전 대표 김 .. 더보기
죽어서도 잠들지 못하는 故 장자연, 연예계 '성접대' 관행 철폐는 불가능한가? - 재점화된 여성연예인 사건, 여성연예인 성접대 관행은 성착취 이자 성폭력이다.  다시 故 장자연씨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장자연 리스트’의 재수사 여부에 대중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의 사망 2주기 하루 전인 지난 6일, 故 장자연씨의 친필로 추정되는 편지가 그의 지인과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SBS는 지난 6일과 7일 8시뉴스에서 장자연씨가 남긴 친필편지 50통과 그 내용을 공개하였다. 곧 이어 8일, 언론 보도를 통해 장씨의 편지 일부 내용이 공개되면서 2009년 당시 부실수사 의혹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더욱이 장자연씨의 친필과 일치한다는 필적 감정 결과가 보도되어 증거불충분을 주장했던 수사기관의 부실수사논란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의 성접대 관행은 망자의 한으로.. 더보기
여성연예인들의 성적 문란이 아니라, 남성들의 성접대문화가 문제다! 작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자연 사건은 어느덧 잊혀지는 듯 하였다. 지난 3월7일의 장자연 사망 1주기도 흐지부지 지나가버렸으며, 장자연 사건 1심 판결도 흐지부지 시간만 끌고 있다. 하기야 성접대를 받은 언론인, 감독, 기업가 등 유력인사들은 다 빠져나간 채, 힘없는 매니저와 기획사 대표만을 두고 다투는 재판이니 판결이 난다고 해서 별달리 기대할 것도 없다. 최근 PD수첩에서 절찬리에 방영한 “검사와 스폰서”편을 보면 의문은 더욱 증폭된다. 검사들조차도 모두 성접대를 받았다고 하는데, 과연 그 검사들이 장자연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과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랄 수 있는 걸까? 여배우들, 그녀들의 불편한 진실. 드디어 침묵의 카르텔이 열리나? 이라는 영화에서 고현정은.. 더보기
'장자연 정사 무삭제 홍보', 부끄럽지 않나? 지난 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장자연 무삭제'라는 말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놀란 마음에 검색해 보았다.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증거자료나 문서가 등장했나 하는 기대감에 클릭해보고는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내용인즉슨 고(故) 장자연의 유작 가 오는 11월 무삭제판으로 개봉한다는 것이었다. 대부분 기사에서 고인의 정사장면과 자살장면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선정적으로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영화를 홍보하는 기사인지 혹은 이런 영화사의 행태를 문제 삼는 기사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웠다. 장자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여성단체를 비롯한 사회 각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뜨거웠을 때는 개봉을 미루며 슬그머니 눈치를 보다가, 검찰 수사가 흐지부지 끝나자마자 대대적으로 영화홍보에.. 더보기
검찰 덕에 편히 잘 수 있게 된 장자연 사건 혐의자들 검찰 덕에 편히 잘 수 있게 된 장자연 사건 혐의자들 - '수사의지' 찾아볼 수 없는, '경찰수사'보다 못한 검찰의 수사 지난 19일 발표된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 내용은 참담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형준)는 장자연씨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를 고인에 대한 폭행 협박, 전 매니저 유장호씨를 김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이 강요죄 공범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드라마 PD, 금융회사 간부, 전직 언론인 등 나머지 피의자 12명은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결국 고인이 남긴 문건에 거론되었던 이들을 포함하여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두었던 대부분의 피의자들이 검찰 덕분에 명예회복 된 셈이다. 이는 수사 대상자 20명 중 접대를 받은 언론인 .. 더보기
[故장자연씨를 기억하며] 10. Untitled 제목 : untitle 제작 : 우주, 쑤, 재연, 가락, 싸냥 더보기
경찰은 고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해 전면적인 재수사에 착수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경찰은 고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해 전면적인 재수사에 착수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에 도피 중인 고 장자연 씨 전 소속사 김대표가 어제 일본에서 검거되었다. 지난 4월 24일 경찰은 수사 중간 발표를 통해 김대표 소재 파악의 어려움을 이유로 수사의 잠정 중단을 발표했다. 경찰은 전담 수사반을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대상자들의 혐의조차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고, 혐의를 받던 일부 인사들에게는 서둘러 내사 종결을 선언했다. 중요 피의자인 김대표가 검거된 만큼 지금이야말로, 혐의를 받고 있던 피의자 전원에 대한 성역 없는 재수사가 시작되어야 할 때이다. 여성 연예인에 대한 접대성 성매매 강요는 이 사회 최고의 권력자들이 연루된 범죄임이 틀림없다. 2002년 연예계 비리 .. 더보기
[故장자연씨를 기억하며] 9. 나를 덮지 말아요 더보기
[故장자연씨를 기억하며] 8. 쵸썬일보와 막장드라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