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주의

[후기]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5월 모임 지난 5월17일(목)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ZOOM)으로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5월 모임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모임은 앎, 지은, 두라, 연을쫒는아이, 메릿 총 5명이 참여했습니다. 모임은 언제나처럼 한 달 간 다들 어떻게 지내셨는지를 물어보며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주의 영화 매니아로서 새롭게 감상한 영화, 오랫동안 참여했던 독서 모임에서 여성주의 도서를 같이 읽고자 했던 노력,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경험했던 일들과 생각들, 병원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고민들, 여성 주의 활동가로써 바쁘게 보낸 시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열심히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금방 저녁 11시가 되어버려서,.. 더보기
[후기]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4월 모임 이번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는 앎, 메릿, 고유, 두라, 지은 이렇게 다섯 명이 도란도란 ZOOM에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2022년 4월 19일(화) 저녁 7시부터 10시를 넘어서까지 항상 그래왔듯이 열혈 정예 멤버들끼리 열정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유독 여성주의 영화와 책 소개가 많은 날이기도 했는데요, 어떤 추천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직접 참여하시면 생생한 현장을 실시간 몸소 느낄 수 있어요(모임 홍보 대사 수행중~) 후기에는 약간의 거름망을 쓰기 때문에(솔직+발칙 수다 포함) 진짜 리얼 비하인드 토크는 참여자만이 누릴 수 있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합니다... ㅠ.ㅠ '이 모임, 어라? 좀 끌리는데' 싶으면 어여어여 신청해주세요~~ 페미니스트만이 참가 조건도 아니고요~.. 더보기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새로운 BI를 소개합니다 :) 2021년, 개소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성폭력상담소의 BI를 새롭게 리뉴얼했습니다. 2020년 5월부터 30주년 맞이 브랜드 리뉴얼 사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상담소와 부설기관의 로고의 통일성을 높이고, 개소 이래 사용되어 온 로고의 상징성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기존 로고는 생물학적 여성을 표기하는 기호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여성들이 서로 연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양이지만, 사람에 따라 어떤 것을 형상화한 것인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평가와 생물학적 구분에 따른 기호의 사용이 현재에도 유효한지에 대한 내부적 의견이 존재해왔었지요. 그래서 홍보TF는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하겠다는 소식을 컨설팅 업체 몇 곳에 알렸습니다. 상담소의 지향과 미션을 이해하고, 개소 30년을 맞아.. 더보기
[후기]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5월 모임 지난 2021년 5월 20일(목)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5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앎, 지은, 다운, 보라, 명아 총 5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기억에 남은 주제는 ‘남성의 발언권’이었습니다. 참여자들끼리 근황을 나누다 보니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많은 남성들은 부적절한 상황에도 자신에게 발언권이 있다고 믿을까요? 그리고 우리 사회는 왜 남성들의 발언에 유난히 귀 기울여줄까요? 한 참여자는 유료로 진행된 여성주의 관련 온라인 강의에서 수강생조차 아닌 남성(다른 수강생의 가족)이 질문하려고 해 발언 기회를 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로 토론했다고 합니다. 그 남성은 사전에 강사나 수강생들에게 청강해도 되는지 허락.. 더보기
[후기]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4월 모임 지난 2021년 4월 15일(목)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4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앎, 다운, 푸른나비, 명아, 지은지난 2021년 4월 15일(목)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4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앎, 다운, 푸른나비, 명아, 지은, 보라 총 6명이 참여했습니다. 소모임 참여자 다운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페미말대잔치에 참여하고 있는 다운입니다. 4월 모임도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이번 후기에서는 제가 페미말대잔치를 신청한 계기와 매달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제가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게 된.. 더보기
[후기]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 2020년 5월 모임 이번 달 는 5월 21일 목요일 한국성폭력상담소 지하 1층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존 구성원 세 명이 모여 소박하지만 알찬 수다를 약 4시간이나 나누었습니다. 막차의 압박만 없더라도 밤샘 토킹도 가능한 열띤 분위기였습니다(일정이 있거나 바쁘신 경우 언제든지 중간에 보내드리니 참석을 고민중이신 분들은 부담감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좌석은 건너뛰어서 앉고, 발열 체크, 손세정제 사용, 종료 후 좌석 소독 등으로 나름의 방역을 철저히 하며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주제를 정하지는 않기 때문에 각자의 근황을 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화두를 던지게 되었는데요, 저를 제외한 두 분은 오가는 차 안에서 혹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가까이하신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저랑 대비되는 부지런한 두 분을 .. 더보기
7월 월례포럼 : 여성주의 의료생협, 함께 하실래요? 7월 28일 늦은 7시, 모임터에서는 큰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7월 월례포럼 ‘여성들이 만드는 의료, 건강, 복지’ 에서 커다란 상상과 포부를 나누고 새로운 심호흡을 하게 되어서에요. 미래는 꿈꾸는 자들의 것이라 했나요? 병들고 홀로 외로이 늙고 가난할 모습이 걱정되고, 소수의 사람만이 건강을 돈으로 유지하는 사회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타인을 돌보는 마음과 능력이 서로 연결되어 나도 기꺼이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고 이웃의 건강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을 나누고 싶다면, 건강은 개인의 책임 개인의 잘못에 달린 것이 아니라, 사회가 얼마나 건강한가에 달렸다고 믿는다면- 여성주의 의료 생협이라는 도전에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월례포럼 현장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지금부터 고고씽! 반갑습니다. 저는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