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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후기] 11월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위한 투쟁기록 11.08 국회 앞 농성 돌입 11월 8일 국회 앞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농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담소 오매 활동가가 기자회견 발언을 위해 갔고, 현재 천막을 치지 못하도록 경찰이 막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손으로 비닐을 받쳐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핫팩과 김밥을 사들고 농성장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의 힘으로 밤 9시경 철대를 세우고 비닐을 둘러 농성장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잘 수 있을까? 싶었던 농성장은 조금씩 보수가 되었고, 현재 매일매일 이야기와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담소는 12월 22일(수) 농성장을 지키며 여러 활동을 해볼 예정입니다! 더보기 [기자회견] 2021년에서 단 하루도 미룰수 없다! 국회는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하라! 지난 10월 .. 더보기
[후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개최 <너에게 가는 길> VIP 시사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의 활동을 담은 영화 VIP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차별금지법/평등법 대표발의 의원을 비롯한 21대 국회의원들, 원내정당의 당대표/원내대표들,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초대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심사가 미뤄졌다고 해서 성소수자부모모임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민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영화는 한 번 보면 퀴어영화, 두 번 보면 여성영화, 세 번 보면 가족영화, 네 번 보면 인생 영화” 주인공인 나비님과 비비안님이 영화 시작 전 해주신 말씀에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결의도 한 번 다지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일 수 있었어요. “단 한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내 아이의 커밍아웃 이후 오늘도 한 걸음 다가가는 중인 현재진행형 그녀들의 뜨거운 이야기” .. 더보기
[후기] 온라인농성장 <2021 평등의 이어달리기>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3일동안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위한 온라인 농성장 가 줌(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9시까지 함께 온라인으로 모여 우리의 일상을, 차별과 폭력을, 평등과 연대를, 지금과 미래를 이야기 나눴습니다. 상담소 신아 활동가는 농성장 지킴이와 3시의 페미니즘으로 함께했습니다. https://youtu.be/wIOhqY5UI4A 매일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은 차별금지법과 페미니즘의 연결지점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12개의 주제를 잡아 진행된 일종의 '보이는 라디오'였습니다. 차별금지법과 페미니즘이 어떻게 함께가? 라고 누군가 질문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12개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다보면 '페미니즘과 차별금지법이 함께 안.. 더보기
[후기]D-60일, 202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행동 선포. 대세는 이미 차별금지법! 평등에 합류하라! 지난 7월 2일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행동 선포 가 진행되었습니다. 6월 29일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10명의 의원들이 ‘차별금지법’을 발의했고, 6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안을 발표하고 국회에 입법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제정을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요.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인권/시민사회는 8월 31일까지 약 60여일을 발의 동참을 위한 집중행동기간으로 선포하고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D-60일, 202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행동 선포 대세는 이미 차별금지법! 평등에 합류하라! ◎ 일시 및 장소 : 2020년 7월 2일(목) 오전 10시, 국회 앞 ◎ 식순 사회 : 몽 (차별금지법제.. 더보기
[후기] 2019 차별잇수다 보고회 <말하는 우리, 커지는 용기> 지난 12월 6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이하 '차제연') 에서 올 한해동안 진행했던 차별잇수다를 결산하는 자리 가 진행되었습니다. ‘차별잇수다’는 차별경험을 모여 이야기 하고 지지와 공감을 보내고 변화지점을 함께 모색하는 워크숍인데요, 2019년 4월부터 12월까지 크고 작은 모임과 행사에서 총 39회 진행했습니다. 결산보고회는 워크숍 촉진자로 차별잇수다를 진행했던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략조직팀활동가들이 발표하고, 해당 조직에서 토론하며 의미를 되짚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차별잇수다 프로그램이 진행되게 된 배경, 경과부터 말하기의 의미, 차별잇수다가 남긴 과제까지 차제연 소속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일의 행사에는 차제연 전략조직팀에서 활동하는 상담소 성문화운.. 더보기
퀴어 퍼레이드에 차별금지법제정연대로 함께했어요! :D 5월 28일 토요일, 12회 퀴어문화축제의 막을 여는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퀴어 자긍심을 만끽하는 날인만큼, 상담소 활동가들도 나름 꾸민다고 꾸미고(...) 참석을 했어요. (치마를 입거나 선글라스를 끼거나 뭐 그런 수준...) 아쉽게도 상담소는 따로 부스를 열지 않았지만,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연대단체로서 참여했습니다. 부스에서는 차별금지법제정을 위한 입법청원을 받고, 쓰면 애인이 생기는(!), 쓰면 차별이 사라지는(!) 연필로 후원을 받기도 했어요. 이날의 하이라이트로는 '100% 당첨(!) 반차별 퀴즈'가 준비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과 반차별 감수성에 대한 퀴즈, 그리고 이날을 위한 퀴어 맞춤형(!) 퀴즈를 맞추고 선물을 타가는 코너였지요. (ex> 다음 중 드라마 '엘워드'에서 커플이 .. 더보기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정말? 우선 질문을 하나 드릴게요. 해당되는 항목을 셈해보세요. 질문 : 나는 '이것' 때문이라면 누군가를 차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출신국가_ '어디' 사람인지?_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 미국필리핀프랑스캄보디아인도일본러시아 2. 나이_ 나이가 몇이길래?_ 아동청소년노인 머리에피도안마른것아줌마할아버지 10대20대70대 3. 가족형태_ '부모형제'가 어찌되나? 뉘랑 사나?_양친부모형제자매사돈팔촌한부모남남친구파트너일인 4. 병력_ 아픈가? 전염되나? 안 쓰러지나? _B형간염HIV/AIDS알러지암당뇨골근격계질환우울증감기 5. 성적지향_ 누굴 좋아한다고?_ 이동양무성애자다자사랑MTF레즈비언FTM게이 기타 등등 6. 학력_ 학교는 어디 나왔지? _ 스카이서잡대지잡대 초중고졸중퇴무학 학석박사 대안학교홈스쿨링 몇 개.. 더보기
법무부,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한 의지 있나? :: 차별금지법 제정 직무유기 규탄 기자회견 1월 27일 오전 11시 법무부 앞, 올바른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주최로 '법무부 차별금지법 제정 직무유기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차별금지법이란? 지난 정부부터 시작된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는 2010년 차별금지법 특별분과위원회의 운영 만료 이후로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는 법무부 인권국 담당자가 일부 종교단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현 국회 임기 중에는 차별금지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내용이 언론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사실상 법무부가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을 보류/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법도 합니다. 지난 13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차별금지법 제정 관련 추진사항에 대해 법무부에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질의서 내용.. 더보기
차별 없는 세상, 모두를 위한 평등!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출범 기자회견 1월 5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는 우리 상담소도 함께 연대하고 있는 더보기
차별금지법이 동성애차별금지법이면 안되나? 얼마전 10월29일 국회에서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반대포럼'이라는 요상한 제목의 포럼이 열렸다. 이 포럼을 개최한 측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라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단체이다. 바성연은 최근 조선일보에 '며느리가 남자라니, 동성애가 왠말이냐?'라는 고전적인 1차 광고와 ' 보고 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져라'라는 충격적인 2차 광고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외에도 바성연은 ‘동성애자 AIDS 감염률이 일반인의 730배’이며 ‘동성애는 문화적환경적 요인으로 학습되며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말 '어록', 혹은 '망언'이라고 부를만한 바성연의 놀라운 상상력(?)들은 훨씬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소개하겠다. 하지만 정말 바성연에게 문하고 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