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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다! 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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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상담소

[사진으로 보는 후기] 2019 한해보내기 <메리페미크리스마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2019. 12. 27. 18:23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성폭력상담소 2019년 한해보내기 <메리페미크리스마스>를 기획했던 부설연구소 울림의 주리입니다. 올해 한해보내기 행사는 저와 상담팀의 유랑, 그리고 자원활동가 채연, 민주, 찔레님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126일 상담소에서 미리 보낸 크리스마스, 사진으로 살펴보실까요?

 

본 행사 전에는...

 

본 행사 전에는 저녁식사! 맛있는게 많았는데 사진으로 안 남았을 뿐이에요...
성수동꿀꽈배기 협찬
한해보내기 음식준비를 담당해준 백목련
트리에 걸어주신 2020 소원
이날의 트리지킴이를 맡아주신 자원활동가 찔레님
본행사를 앞두고 웃었다 울었다 감정기복을 보이는 담당자들
주인을 기다리는 선물보따리들
이날의 사회자는 닻별과 수수! 담당자의 디렉션에 따라 머리장식을 쓰고 언짢아하시네요. 특히 토끼분.

본 행사 시작!

 

본 행사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안젤라어워드, 호화로운 축하공연들, 소원을말해봐!, KSVRC 베스트드레서 뽐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축하공연들을 꾸며주신 분들은 캐시/뚜꾸와 이산이었습니다. 캐시/뚜꾸는 이상은의 비밀의 화원언젠가는, 이산은 직접 쓰고 출연한 마임 옴니버스 <스턴트맘> 속의 노래 한 곡을 불러주었습니다.

 

함께하는 따수운 송년회를 위해 기꺼이 공연을 해주신 세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원을 말해봐!는 본 행사 전에 트리에 걸었던 소원 중 몇가지를 뽑아서 함께 듣고 선물을 드리는 코너였어요. 세 분을 모셔서 그 소원을 쓴 이유를 여쭤보고 선물을 드렸습니다.

 

신중하게 소원을 고르는 사회자들

 

이날 드레스코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춘 빨강과 초록이었는데요.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드레스코드에 맞춰서 입고 오신 분들이 많아서 담당자는 깜짝 놀랐더랬습니다(담당자여도 빨강/초록 안 입은 사람이 저에요). 그만큼 베스트드레서가 되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는데요. KSVRC 베스트드레서 뽐뽐, 그 중에서도 영광의 1위를 차지하신 분은!

 

드레스코드를 맞추기 위해 상담소에 오시는 길에 빨간색 코트를 사 입고 오신 조중신 선생님!!이었습니다. 최다득표를 얻은 조중신 선생님의 크리스마스룩, 함께 보시죠.

 

1등이 되시고 기뻐하시는 조중신 선생님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안젤라어워드는 총 8개 팀이 수상하였습니다. 강유가람 감독님(앞으로도매일매일상), 푸른나비님(용감한생존자상), 인턴 진님(내일도통역해요상). 일러스트레이터 서희님(디자인리부트상), 메카5(단톡방수호대상), 의지로캠페인단(보통이아닌캠페인상), 여성주의상담팀 조은희 활동가(도시농부상), 모니크/마이라님(We Make Rising)이 영광의 수상자입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강유가람 감독님께서는 수상소감 영상을, 푸른나비님과 서희님은 수상소감을 글로 보내주셔서 한 자리에서 함께 하고 있는 마음을 보내주셨어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리고, 2019년 한 해 상담소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3회 안젤라어워드 수상자들

본 행사 마지막으로는, We Make Rising 상을 수상한 모니크/마이라, 그리고 한해보내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One Billion Rising을 추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2부 행사도 있었어요

 

본 행사가 끝난 뒤 2부 행사로는 상담소 1층에서 앎의 타로 부스, 캐시의 사주 부스가 진행되었는데요.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지만 아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본 행사에서 각각 공연, 음향 스탭에 이어 2부 부스까지 운영해주신 캐시와 앎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1층에서 부스들이 운영되는 사이 이안젤라홀에서는 본 행사에 이어서 뒷풀이를 진행했습니다.

 

한해보내기 행사를 하고, 이렇게 또 사진을 보니 올 한 해가 정말 지나갔음을 실감하게 되네요. 상담소와 함께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해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고 또 보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은 부설연구소 울림의 주리가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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